[17년 04월 NO BRAIN SESSION 3 - HERE&NOW ] 모든 것에는 법도나 규칙은 존재하지 않고 ‘그냥’ 존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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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원
조회 623회
작성일 2017-04-17
본문
나도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시선과 기준에서 보고 배우고 만든 관념 속에 갖혀 지내고 있다.
그 틀 속에서 진실을 숨기고 변형하고 과장하거나 꾸며 자기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한 채 문제를 키우고
그 원인과 해결방안을 찾지 못한 채 고통 받는다.
그 자신의 틀을 깨지 못하면 결국 타인도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고 겉돌게 된다.
그러므로 그것을 깨기 위해서는 정확한 자신을 자각할 필요성이 있다.
그를 위해서는 스스로 질문하고 반문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모두 자신의 말만하고 그들의 기준으로 말하는데 그들과 다른 ‘나’가 그것에 신경쓰고 따를 필요가 있을까.
모든 것에는 법도나 규칙은 존재하지 않고 ‘그냥’ 존재할 뿐이다.
이후에 사람들이 이것을 자신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기준을 세워
사회의 틀을 만들어 타인들에게 강요를 했고 나는 받아들였었다.
나는 이에서 진정으로 탈피하고 현실에 안주하기 위한 두려움에서 나온 변명과
사견을 집어치움과 동시에 내 가치를 실천 할 것이다.
그 틀 속에서 진실을 숨기고 변형하고 과장하거나 꾸며 자기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한 채 문제를 키우고
그 원인과 해결방안을 찾지 못한 채 고통 받는다.
그 자신의 틀을 깨지 못하면 결국 타인도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고 겉돌게 된다.
그러므로 그것을 깨기 위해서는 정확한 자신을 자각할 필요성이 있다.
그를 위해서는 스스로 질문하고 반문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모두 자신의 말만하고 그들의 기준으로 말하는데 그들과 다른 ‘나’가 그것에 신경쓰고 따를 필요가 있을까.
모든 것에는 법도나 규칙은 존재하지 않고 ‘그냥’ 존재할 뿐이다.
이후에 사람들이 이것을 자신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기준을 세워
사회의 틀을 만들어 타인들에게 강요를 했고 나는 받아들였었다.
나는 이에서 진정으로 탈피하고 현실에 안주하기 위한 두려움에서 나온 변명과
사견을 집어치움과 동시에 내 가치를 실천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