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07월 NO BRAIN SESSION 2 - JUMP] 본연의 '나'를 만나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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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인드원
조회 5,628회
작성일 2017-07-17
본문
원래 용기가 없는 사람도 아니고 엄청 낮은 자존감의 사람이 아니었다.
근데 나는 나만의 주관적인 생각을 밀고 나갈 자신감이 항상 없이 살아서 지금까지 두려움, 불안감은 점점 더 커진 것 같았다.
밖에 나가면 항상 밝은 모습에 사람들이 밝은 성격이라 하고 잘 웃어서 내가 이렇게까지 두려움이 크고 약한지
내 자신에 대해 스스로 너무 잘 알게되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쉽게 흔들려 내 자신을 점점 악화시켰다.
그래서 정말 내 풍부한 상상력으로만 이루어진 감정적인 사고로 불안감, 평소에 갖고 있던 부정적인 생각으로 자꾸 죽을 것 같고
안 좋은 상황들을 나로 결합시켜 점점 밑바닥까지 끌어내렸다. 그래서 나는 점점 생각이 많았었는데
더 많아지다보니 잠도 안오고 잡생각은 더욱더 늘어만 갔다. 정답이 아닐지라도 당당한 마음을 가지고
내 의견을 다른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다. 실수할까 봐 두려운 마음보다는 실수를 해도 괜찮아 괜찮아...
나 자신을 사랑하고 믿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나 자신의 방법대로 살아가고 싶다.
그리고 여기에 와서 다 각자 다른 성격을 가지고 고통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고 이건 누구에게나 사람이라면
일어날 수 있는 일, 병이 아니라 잠깐 감기처럼 왔다 가는 성장하는 발판으로 마음먹고 더이상 남의 눈치 안보고
내가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싶고 지금까지 내가 내 객관적인 틀에 갇혀 내 중심적으로 살아갔던 것을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며 배려심도 남이 나한테 한 만큼 그 이상으로 오버하고 부담감을 주지 않게 살아가야 겠다.
남에게 너무 잘보이려 하지 말자!
근데 나는 나만의 주관적인 생각을 밀고 나갈 자신감이 항상 없이 살아서 지금까지 두려움, 불안감은 점점 더 커진 것 같았다.
밖에 나가면 항상 밝은 모습에 사람들이 밝은 성격이라 하고 잘 웃어서 내가 이렇게까지 두려움이 크고 약한지
내 자신에 대해 스스로 너무 잘 알게되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쉽게 흔들려 내 자신을 점점 악화시켰다.
그래서 정말 내 풍부한 상상력으로만 이루어진 감정적인 사고로 불안감, 평소에 갖고 있던 부정적인 생각으로 자꾸 죽을 것 같고
안 좋은 상황들을 나로 결합시켜 점점 밑바닥까지 끌어내렸다. 그래서 나는 점점 생각이 많았었는데
더 많아지다보니 잠도 안오고 잡생각은 더욱더 늘어만 갔다. 정답이 아닐지라도 당당한 마음을 가지고
내 의견을 다른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다. 실수할까 봐 두려운 마음보다는 실수를 해도 괜찮아 괜찮아...
나 자신을 사랑하고 믿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나 자신의 방법대로 살아가고 싶다.
그리고 여기에 와서 다 각자 다른 성격을 가지고 고통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고 이건 누구에게나 사람이라면
일어날 수 있는 일, 병이 아니라 잠깐 감기처럼 왔다 가는 성장하는 발판으로 마음먹고 더이상 남의 눈치 안보고
내가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싶고 지금까지 내가 내 객관적인 틀에 갇혀 내 중심적으로 살아갔던 것을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며 배려심도 남이 나한테 한 만큼 그 이상으로 오버하고 부담감을 주지 않게 살아가야 겠다.
남에게 너무 잘보이려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