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4_GOL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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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파티 끝나고도 

여기서 변한 것처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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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는 아닌척 했지만,

이장소가 너무 무섭고 사람들도 낯설고 

진행선생님도 불친절해서 도망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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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벌렁거리고, 

위가 아프고 눈이 감기고 집에 가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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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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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변화

사람들 이야기에 내 감정, 

과거기억을 대입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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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변화. 

 이곳이 안전하다고 생각함.

 내 혐오에 대한 인정 /내 사실을 그대로 말함 / 기억에서 빠져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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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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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되어 이야기 해줄 때

상대에 대해 많은 관심은 없어서

오, 내가 내생각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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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머릿속이 하얘졌지만

당황하지 않고 호흡을 고름. 

보고 듣는 그대로 상대를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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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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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확인 안하고 말안함 "모르겠어요"

• 망상ㅋㅋ '마음의 벽'이라고 유추 "없어요"

다른 사람이 충분히 행동할 수 있도록 기다림

함께 도와줌(내가 **를 가져오는 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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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질문왔을 때 '혼자선 안되니까'  

선동해서 문열고 **없다고 하는데 

구석구석 찾아서 들고 오고 나눠주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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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난 좀 특이하다, 도전, 진취, 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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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함게 하는게 좋다. 

돈 많이 벌고 싶어!

이제 행동해야하는데 

내가 내 삶을 이끌어나가면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사라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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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되어서 부모님 좋은 거 해드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