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4_GOL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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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원장선생님을 보고 

말투에 공격적인 느낌, 

강압적인 느낌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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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두근거리고 답답한 느낌 받음. 

얘기를 듣고 신뢰가 가면서 마음을 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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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잘 보여서 3,000만원 어치는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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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제대로 참여함. 

하면서 점정 바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진로, 올해 어떻게 살아야겠는지 막막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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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학이 내 수준이라고 받아들이고 

지금은 복학해서 간호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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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 들어가서 

끝까지 살아남겠다는 목표를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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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 대해 명학히 정리되지 않았는데 

오늘 엄마의 성향과 속마음을

알아차린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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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총 3번 실패를 하고 

수치심을 느꼈지만 

자기혐오에 빠지지않고 

한번의 실패로 바로 성공해야한다는 것도 

욕심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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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번 실패해서 성공할 수 있고, 

좀 느리더라도 자기혐오가 아니라 

다음엔 하겠다고 마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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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목소리에 힘이 빠지는걸 느껴서 

계속 의식하면서 노력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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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계속 떨리는걸 보면 

체력 부족이라서 운동을 빠지지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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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사님은 정답이고 

가르침을 주시니까 반드시 

따라야 생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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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내가 결정하고 마음먹은대로 

끝까지 해봐야 깨달을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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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일에 

확신을 가지는 노력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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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일에 대해 

그 이후를 생각하면서 확장하는 걸 

그만두고 실행이 먼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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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 대해 거부감 느끼는 건 

겁먹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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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하고 파악하면서 

감정에서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보는 연습을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