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NO BRAIN] 회피하지 않고 나를 돌보며 주변인에게는 배려하는 삶을 살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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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OO
조회 620회
작성일 2022-12-20
본문
[2022년 12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1_ TUNE UP]
인간관계에 있어
조울증이라는 나만의 포장 하에
주변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었다.
우선은 나 스스로가
때에 맞는 마음의 여유와
평정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조금 더 단순하게
좋으면 좋은 것이고
싫으면 싫은 거라고
내 의견을 확실하게 표현하겠다.
그래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상담 선생님이나
대표님같은 분들에게
조언이나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
회피말고 마주할 것이다.
그리고 대표님이나 엄마 같이
나한테 직설적으로 혼내주는 사람은
너무 좋은 사람이다.
내가 보답을 드려야하는 분들이다.
마음을 좀 착하게 써야겠다.
나는 밝은 사람이고
웃음이 많은 사람이다.
내가 행복하고 싶다.
내가 나를 좀더 아껴야겠다.
더 나아가 주변사람을
조금 더 존중하고
배려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SESSION 1_ TUNE UP]
인간관계에 있어
조울증이라는 나만의 포장 하에
주변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었다.
우선은 나 스스로가
때에 맞는 마음의 여유와
평정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조금 더 단순하게
좋으면 좋은 것이고
싫으면 싫은 거라고
내 의견을 확실하게 표현하겠다.
그래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상담 선생님이나
대표님같은 분들에게
조언이나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
회피말고 마주할 것이다.
그리고 대표님이나 엄마 같이
나한테 직설적으로 혼내주는 사람은
너무 좋은 사람이다.
내가 보답을 드려야하는 분들이다.
마음을 좀 착하게 써야겠다.
나는 밝은 사람이고
웃음이 많은 사람이다.
내가 행복하고 싶다.
내가 나를 좀더 아껴야겠다.
더 나아가 주변사람을
조금 더 존중하고
배려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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