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NO BRAIN] 내 인생은 나의 것, 자식의 문제는 자식의 것, 믿고 기다려주며 스스로 일어서기를 기다려 보아야겠다.
페이지 정보
본문
[2024년 1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1_TUNE UP]
사이비 종교의 교주와 같이 기괴한
모습으로 등장한 대표님의 모습에
당황했지만, 오늘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나름대로의 의도가 있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이 맞았다.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기괴하고,
이상하고, 부족하고, 수치스럽고,
피하고 싶고, 부정하고 싶은 문제는
대표님과 같이 색안경을 벗어버리고
옷을 벗어버리면 우리가 늘 마주하는
보통 사람들의 모습과 다름이
없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자신의 문제를 한 발자국
물러나 객관화해서 바라보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임을 알 수 있고,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내 인생은 나의 것,
자식의 문제는 자식의 것,
믿고 기다려주며 스스로
일어서기를 기다려 보아야겠다.
**을 정해서 목에 걸었는데
대표님이나 아무도 * **을
불러주지 않고 난해한 지적을
해서 아쉬웠다.
-
- 이전글
- [2024년 1월 NO BRAIN] 현재는 만들어진다고 한다. 한 번 만들어보자.
- 202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