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NO BRAIN]분노에서 사랑으로 바뀔 수 있었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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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분노'였습니다.
내 마음속엔 항상 칼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칼을 없애기 위해서 많이
노력해야 합니다.
나는 정신병자가 아니라는 것,
그것부터 시작입니다.
항상 자존감이 낮아서 내 자신이 한심해 보였고,
자기방어 기제로써 화만 내었는데,
여기서 배웠듯이 인간은 내 뜻대로 될 수가 없고,
심리공부를 하면서 내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그리고 '미안하다' 라는 말을 자주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화가나면 주체를 못하는 내 자신이
'용기' 이후에 더 높은 사랑과 포용으로 갈 수 있도록.
내 자신을 돌보고 공부를 더 많이 해야겠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감정수업'을 읽으면
분노만이 아닌 여러가지 감정을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책을 다 읽은 후, 심리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손자병법을 읽고 리더십을 키우고,
앞으로의 인간관계의 발전을 위해서
카네기 인간 관계론을 읽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의 깨달음이 단기성으로 가는게 아닌,
앞으로 살아가면서 계속 깨닫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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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