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NO BRAIN]분노와 용서 두 가지 감정,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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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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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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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고 있는 나 자신에게
간혹 다가오는 분노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나는 왜 분노하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면서
'용서'의 개념을 확장 시킬 수 있었습니다.
패배에 대한 '인정'도 용서가 될 수 있음을 꺠달았습니다.
'타인'이 아닌 나 자신에 대한 용서도 편안함을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살아있는 나에게 감사함과 사랑을 전합니다.
육아의 긍정적인 목표 아동의 '건강한 독립' 입니다.
자신을 분리하고 독립하는 것이 사랑에 대한 보답입니다.